남첫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 수능을 망했다. 아무리못해도 연고대는 간다 하던 선생님 모의고사 450 맞으면 뭐하나... 수능이 중요한데 모든게 후회된다 중학교때 교육청 영재로선발되서 잘나갔었는데 왜 자사고에와서 내신은 다 망쳐놨는지 왜 등급제 변경되고 수시가 중요해져서 수능하나에 운명이 뒤바뀌는지 다 원망스럽다 모의고사 보통 나보다 30점 낮은친구도 일반고에선 전교1으로 수시로 서울대를 간단다.. 가나다군 포항공대 고대 연대캠 욕심 그대로 쓰고 남은건 원세대썻다 주변에 소리 들리지도않는다 너 이럼 안된다.. 하고 라군에 하나 추가로 의지와 관계없이 썼다 어차피안갈건데.. 이건 당연히 재수각이다 성적표나올때까지만 놀자하고 한달을 놀았다 더놀고싶다 앉으면 눕고싶고 누우면 자고싶은게 사람이다 재수는 너무 자신이 없어져서 반수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