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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2009/01/06 13:24 from 시부리


'평화(平和)'

생각해 보지 않았다.
정의해 보지도 않았다.

겨우 우리 치원이, 연서밖에 안된 아기들이..

저 아버지의 오열이 귓전을 맴돈다.
(아기들이 꼭 자는것 같다..)


이전에도 전쟁터질때마다 보게되던 사진들인데
간사하게도 아이가 생기고서야 깊숙히 다가온다.

당해봤으니 가하지 않아야 마땅하다 떠들어대지만
우리가 이스라엘의 지위에
일본이나 중국, 미국이 팔레스타인 처지에 놓여있어도..
음..
...오늘날의 우리라면 용서와 평화를 얘기하는 사람들이 다수 있겠다.

깊이 생각해 볼 문제다.
다시 세워볼 문제다.

하지만 우선 말려야한다.
뜯어 말려야 한다.
저들을 구해야 한다.

'하늘엔 영광, 땅위엔 평화'를 마르고 닳도록 설파하던 당신들이 왜 이러는거냐고.


SAVE PALESTINE! 팔레스타인에 평화를!

팔레스타인 친구가 보낸 편지, "제발.."


자투리-
잠안자고 까분다고 치원이를 때린(한대) 마눌님이 저 사진을 보면
치원이한테 미안해서 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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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12 트랙백 0 : 댓글 0